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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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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번째 이야기

이휘 | 2022-08-16 | 조회 1667

이야기를 듣기만하다가 막상 신청하니.. 뿌듯하고.. 가슴이 떨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같이 살고 있다는 ... 그런 세상에 일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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