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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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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번째 이야기

황서이 | 2022-09-05 | 조회 1734

생각만하고있다가 지금하였네요.딸들혼자키우는 싱글맘입니다.아이들은 아직모르지만 미성년 벗어나면 야기기해주려고요.저로인하여 한생명이라도 다시살수있는 기회가주어진다는건 축복입니다,늘생각하고있었지만 결정내리기가 쉽진안터군요.아이들도 엄마가 가는길에 다른생명을위해 기증한다면 이해해주겠죠.저는 행복합니다 늘그리 생각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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