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운동센터, 임수현 사원, 장기등 기증문화 확산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생명운동센터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어요. 

임수현 스텔라 사원이 지난 9월 14일(화) 열린 ‘제5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 중’ 

장기등 기증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와~~~^^)

임수현 사원은 지난 2017년부터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명운동센터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장기기증(희망)자 예우행사, 생명나눔 상설센터 운영관리 등을 담당하며 

장기기증 희망자를 모집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저조해진 상황에서 

온라인 장기기증희망등록 이벤트 등 비대면 홍보를 활발하게 펼쳐 

장기기증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생명운동센터는 임수현 사원이 앞으로도 교회를 비롯한 우리 사회 전반에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가 잘 정착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 (생명나눔주간 지정 및 공원 조성 등)에 따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매년 9월 두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5회 생명나눔주간 : '22.9.1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