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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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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번째 이야기

김인순 | 2022-09-17 | 조회 1683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처음 절차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미루고 있었는데 라디오 광고에 마침 들려서 얼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라도 새생명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뿌듯한 일일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장기기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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