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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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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번째 이야기

김영 | 2022-09-26 | 조회 1749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신청을 했네요.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한줌 재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좋은곳에 쓰이기라도 해야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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