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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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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번째 이야기

송정경 | 2022-10-04 | 조회 1747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오다가 더 이상 늦추고싶지않았기때문에 이제서야 신청하게됐습니다. 저로인해 누군가가 살 수 있다면 그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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