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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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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번째 이야기

이정숙 | 2022-10-05 | 조회 1760

늘 생각만 하고 있으면서 기회가 되면 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성당에서 늘 있던 팜플렛이 눈에 들어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한가지 더 좋은 일을 누군가에게 더하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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