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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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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번째 이야기

주세경 | 2023-01-01 | 조회 1773

49살 되도록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다 막상 너무 두려워 하지못했는데ᆢ 한평생 살면서 좋은일 한선쯤 하고 싶었어요 ! 그 누구가 우리 가족이 될수도 있으니~ 내몸 아끼고 관리 잘해서 좋은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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