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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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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번째 이야기

박금녀 | 2023-01-04 | 조회 1755

제가 꼭 남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 기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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