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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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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번째 이야기

송준호 | 2023-01-11 | 조회 1794

이미 다른곳에 기증등록을 했지만 천주교 신자로써 이곳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몸은 주님께서 잠시 주신 몸이기에 갑자기 제가 떠난다면 마땅히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몸은 잠시이나 영은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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