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337번째 이야기

김효선 | 2023-01-24 | 조회 1528

몇해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하지만 나로인해 1명이라도 다시 삶을 살수 있다면 좋은거겠죠 물론 나의 분신도 그리생각할거라 믿어요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