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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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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번째 이야기

이현우 | 2023-01-30 | 조회 1780

새해를 맞아 좋은 일 하고 싶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장기 기증 또한, 사후에 좋은 일을 하고 떠나게 될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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