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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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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번째 이야기

김규범 | 2023-01-30 | 조회 1773

현재 육군에서 장교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몸숨을 걸고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직업으로 일하고 있는 만큼 그 끝도 명예롭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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