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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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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번째 이야기

박도훈 | 2023-02-25 | 조회 1757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지 검색도 안하고 살아왔는데 2주전에 어머니가 신청하셨다는 얘길 듣고는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되거나 가루가 되어 뿌려질텐데 라면서 다른사람들 살리는거 어떠냐하셔서 고민없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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