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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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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번째 이야기

윤경업 | 2023-03-08 | 조회 1775

어머니께 동의를 구했더니 알겠는데 나중에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하느님의 자녀니까 좋은 일 해야죠라고 말씀 드리니 못내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 제 어머니 이인상 프란치스카가 많이 아프니 돌보아 주세요. 제 한몸 바치오니 우리 어머니 병 났게 하시고 건강 도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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