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354번째 이야기

윤철 | 2023-03-24 | 조회 1624

언젠가 해야 할 일이지 싶었는데, 마침 성당 주보를 보고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싶어 바로 신청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마지막 한가지 일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