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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번째 이야기
박주선
|
2023-05-09
|
조회 1751
안녕하세요 >///< 사실 어렸을 때부터 나 자신을 위해서 살기보단 남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했지만 막상 살다보니 그러지 못한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장기기증도 뭔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신청하기 무서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 막상 신청해보니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정말 별거 아니고 쉽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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