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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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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번째 이야기

김현우 | 2023-05-12 | 조회 1783

죽으면 몸은 어차피 썩어서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죽고나서 내 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재로 뿌려지거나 땅에 묻히는 것 보다 더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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