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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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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번째 이야기

김태우 | 2023-06-12 | 조회 1797

2023년 6월 3일 토요특전 미사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캠페인 나오신 신부님께 장기기증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하느님 말씀의 최후 실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살짝 겁도 나긴 했지만 이렇게 신청하고 나니 왠지 모를 기쁨이 마음 속에서 싹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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