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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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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번째 이야기

이경민 | 2023-06-24 | 조회 1783

그저 부족함 많은 저이지만 그래도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삶, 그 여행길의 끝이 나눔의 행복일 수 있음에 참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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