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370번째 이야기

최금옥 | 2023-07-03 | 조회 1722

육신을 입고 지나가는 나그네가 하늘나라로 갈 때 모든것을 놓고 가는것이 당연한것인데 더 살아야 하는 분들께 유용하게 쓰인다면 마땅히 드려야지요. 거저 얻은 몸인데, 오늘 신청하면서 죽을 때도 건강하게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한군데라도 더 드리고 싶고, 눈도 건강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