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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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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번째 이야기

강안나 | 2023-07-26 | 조회 1792

그동안 생각만 하다 자발적으로 신청했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가벼워 지면서 제 몸이 더 소중해 집니다. 잘 관리하겠습니다. 이 시간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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