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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번째 이야기

홍미선 | 2023-07-27 | 조회 1695

죽음을 무서워하고 미루고 미루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좋은 일을 하고 싶고 내가 죽으면 없어 지는데 나의 몸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고 싶어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세상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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