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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번째 이야기

최공호 | 2023-07-31 | 조회 1758

받은 사랑에 비해 보잘것 없지만, 필요한 이들과 나누려면 내 몸을 더 아껴써야겠다. 결심이 서니 날아갈 듯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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