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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번째 이야기

김경화 | 2023-08-04 | 조회 1718

엄마랑 예전부터 같이 하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는 과정에서 조금의 무서움이 있었지만, 막상 신청하니 뿌듯했습니다.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저는 저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더 치유되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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