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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번째 이야기

최예은 | 2023-08-19 | 조회 1794

부모님 두 분 모두 기증을 하셔서 저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죽어서 필요 없는 신체를 더 가치 있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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