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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번째 이야기

신한세 | 2023-09-05 | 조회 1696

저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살아나아갈 힘을 주고 떠날 수 있다는 것에 기쁠 것 같습니다. 20살이 되면 꼬옥 하고싶었는데 이제야 하네요 왜인지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한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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