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408번째 이야기

허아셀 | 2023-09-07 | 조회 1920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다가 마지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뇌사자가 되는 일이 있게 되면 제 신체의 일부가 꼭 살려야만 하는 분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몸 관리 잘 해야 되겠다. 파이팅!!)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