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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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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번째 이야기

이현송 | 2023-10-29 | 조회 1649

부정맥 때문에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을 대신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겠습니다. 제 신체의 일부가 더 뜻깊게 사용되고 도움 될 수 있도록 기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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