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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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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번째 이야기

배정미 | 2023-11-21 | 조회 1867

11. 19 추수감사주일로 예배 드리면서 ~ 올 한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원의 은혜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제 새생명 얻은 저는 나만 사는 , 이기적인 인생(삶)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 첫발을 지금 이렇게 내딛게 되어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다. 살아있는 동안 더 몸을 아끼고 나중에 누군가를 살리는 그러한 삶을 살게 하시고 또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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