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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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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번째 이야기

이지안 | 2023-12-05 | 조회 1785

나의 생명이 꺼지는 순간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죽음을 존중하고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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