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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번째 이야기
윤덕수
|
2023-12-12
|
조회 1867
제나이 52살입니다. 50년 인생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보면서 오로지 내 자신의 편안함과 안위만 생각하며 살아온 내 자신에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이사회에 조금이나 봉사하는 마음으로 뇌사자 장기기증을 결심하였습니다. 장기 불치병으로 꺼져가는 생명에 새호운 희망과 삶을 되찾아 줄 수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남은 여생 타인과 사회에 봉사하면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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