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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번째 이야기

김연행 | 2023-12-31 | 조회 2306

오랫동안 생각만 하다 용기를 내어 2023년 12월31일 마지막밤 한해를 마무리 하며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삶의 마지막에 오랫동안 힘들었던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떠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2023년 감사합니다. 또다시 2024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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