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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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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번째 이야기

최수민 | 2024-02-05 | 조회 1838

나의 생명이 꺼져가는 그 순간에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나중에 하늘에 계신 우리 할머니한테 떳떳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할머니,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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