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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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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번째 이야기

박유진 | 2024-02-10 | 조회 1999

살아오면서 힘든 사람들 도와주며 기부도 하고 살고 싶었는데 현재 내 삶이 힘들다 보니..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따뜻한 마음 잃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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