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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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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번째 이야기

송은주 | 2024-04-20 | 조회 1657

우편으로 신청서 기다리다 모바일로 기증신청 완료 하구 몆글자 남겨봅니다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남길수 있다는 행복이 이렇게 좋은건지 왜 진작에 몰랐는지.. 신청전에 고민하다 신청하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 넘 행복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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