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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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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번째 이야기

홍재연 | 2024-04-23 | 조회 1946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다가...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며,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새 생명,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여러번 망설이다 결심하고 신청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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