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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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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번째 이야기

조성락 | 2024-04-23 | 조회 1612

언젠가 내게 그 날이 온다면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세상에서 살며 참 재미 있게 살았고 제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냈었다고 이야기 드릴수 있고 떠나는날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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