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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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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번째 이야기

이나연 | 2024-05-14 | 조회 1249

장기 기증에 대해 몇년간 망설였답니다. 오늘 편안한 맘으로 신청했어요. 부족한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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