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483번째 이야기

이나연 | 2024-05-14 | 조회 1170

장기 기증에 대해 몇년간 망설였답니다. 오늘 편안한 맘으로 신청했어요. 부족한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