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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번째 이야기

황성호 | 2024-06-06 | 조회 1187

안녕하세요. 이번에 장기기증 신청을 한 황성호 라고합니다.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장기기증 시스템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허나 이번에 알게되면서 내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하게 된다면 누군가가 나의 장기로 새삶을 살아간다. 라는게 참 마음에 들어서 장기기증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또 제가 도움을 받을수도 있는것 이고요. 참 괜찮은 시스템이라 생각하서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몸이 썩 건강하지 않아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데 장기기증 시스템을 생각해서, 또 제 개인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운동, 건강한 식단조절,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참 좋은 제도인거 같습니다. 뜻깊은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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