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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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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번째 이야기

이윤서 | 2024-06-28 | 조회 1128

이 한 몸 바쳐 여러 생명을 살리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더 얻은 목숨 하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부디 세상을 더 밝히는 데에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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