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518번째 이야기

엄윤경 | 2024-07-04 | 조회 612

어릴적부터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부르심으로 이승을 떠난다면 이승의 생이 남아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