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533번째 이야기

김현희 | 2024-08-30 | 조회 707

주님이 부르시는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가기 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가고 싶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