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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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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번째 이야기

김현희 | 2024-08-30 | 조회 730

주님이 부르시는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가기 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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