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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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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번째 이야기

박형호 | 2024-09-26 | 조회 417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최선을 다해 살아 가겠지만 나에게 불우한 사건과 사고가 발생 후 살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나보다 더 좋은 삶을 살아줄 사람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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