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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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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번째 이야기

이재원 | 2024-11-07 | 조회 147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것. 나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구할수만 있다면 이 어찌 감복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현생에서도 가볍게 살다가 세상을 등지고 눈 감는날에도 가지고 가는것 없이 가볍게 떠나고싶다. 내것을 내어다 주는 삶은 고귀한 삶이므로. 다들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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