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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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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번째 이야기

우경선 | 2024-11-18 | 조회 96

매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내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임을 잊지 않고 그 생명을 위해 깨끗하게 잘 쓰다 주기 위해 좋은 것들로만 채우겠습니닷! 잘 써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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